시즌
- 시즌 1 2020-05-13
삽화
- 삽화 1: 왜 결혼을 못 하냐고 물으신다면
- 삽화 2: 나는 잘 가고 있는 걸까?
- 삽화 3: 서른아홉이지만 애처럼
- 삽화 4: 타인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시간
- 삽화 5: 우리가 운명을 믿고 싶을 때
- 삽화 6: 아무래도 숨길 수 없는 마음
- 삽화 7: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는 적정거리
- 삽화 8: 어쩌면 오해, 어쩌면 착각, 어쩌면... 사랑?
- 삽화 9: 우리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순간들 1
- 삽화 10: 우리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순간들 2
- 삽화 11: 그 어떤 말보다... 미안해, 사랑해
- 삽화 12: 어른들은 돌아갈 곳을 만들지
- 삽화 13: 인생이 우리에게 시련을 주는 이유
- 삽화 14: 어른은 가짜로 울지 않는다
- 삽화 15: 사랑, 어떻게 해야 되나요?
- 삽화 16: 사라져가는 것들의 질문
오 마이 베이비 시즌 1 어쩌면 오해, 어쩌면 착각, 어쩌면... 사랑?
4.7/10 사용자 서른아홉, 육아지 기자 장하리는 아이를 끔찍이 좋아하지만 10년째 남자가 없다. 결혼보다 임신이 걱정인 하리는 난자동결보관을 위해 산부인과를 찾아가고, 하리 엄마 옥란은 이혼하고 혼자 애 키우는 재영을 하리 몰래 집으로 들인다. 잘 나가던 포토그래퍼 이상은 욜로족이 되어 3년째 자발적 휴직 상태다. 수철은 이상을 스튜디오로 끌어들이려 하지만, 이상은 하리와의 과거 악연으로 수철의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검사결과를 듣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은 하리는 충격적인 선고를 받는데...
